전 정부시절엔 정권초기 2002년엔 서해교전이 있었고 이후로 커다란 문제없이 넘어갔다.
그와 반대로 이번 정부 들어오자 금강산 관광객 피격 - 대청해전 - 천안함 - 백령포 폭격 등등
굵직 굵직한 이벤트가 연달아 터졌다.
보면 알겠지만 피격에서 해상에서 전투 이어서 전함 침몰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토 포격까지
이 무력시위는 점점 더 강도가 높아져갔다.
이게 무얼 뜻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나 무시하면 일 내겠어, 라는 뜻이었다.
그리고 정말로 일을 냈다.
상황이 이렇게 될때까지 이명박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
그리고 이런 상황까지 온 지금 남한이 꺼내들 카드는 있는가?
경제 봉쇄? 제한적 폭격? 아니면 곰부자 목따리 실미도 부대 보내기?
이건 명백한 대북정책의 실패가 아닌가?
이명박 정부가 북한을 관리해내지 못했다는 뜻이 아니냔 말이다.
착각하진 마라. 북한이 잘했다는 뜻은 아니니까.
허나 북한이 개자식들인 것과 그 개자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다른 차원이다.
북한이 개자식이든 천사님들이든 정부는 그것을 관리해내야 한다. 그러라고 세금을 준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이전 정부보다 관리를 해내지 못했다.
난 당근을 주든 째찍을 던지던 상관하지 않는다. 일만 잘하면. 그리고 지금 이 꼴이다.
그런 상황에서 왜 이전 정부의 정책이 욕을 먹어야 하는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이전정부보다 훨씬 안 좋은 결과가 나왔는데 왜 이전정부의 정책을 까느냐 이거다.
까야한다면 현 정부의 정책을 까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는가?
누가 내게 설명해줄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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