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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햇빛 정책이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까기


  전 정부시절엔 정권초기 2002년엔 서해교전이 있었고 이후로 커다란 문제없이 넘어갔다. 

  그와 반대로 이번 정부 들어오자 금강산 관광객 피격 - 대청해전 - 천안함 - 백령포 폭격 등등 
  
  굵직 굵직한 이벤트가 연달아 터졌다. 



  보면 알겠지만 피격에서 해상에서 전투 이어서 전함 침몰 그리고 결정적으로 본토 포격까지 

  이 무력시위는 점점 더 강도가 높아져갔다. 

  이게 무얼 뜻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나 무시하면 일 내겠어, 라는 뜻이었다.

  그리고 정말로 일을 냈다. 



  상황이 이렇게 될때까지 이명박 정부는 무엇을 했는가?

  그리고 이런 상황까지 온 지금 남한이 꺼내들 카드는 있는가?

  경제 봉쇄? 제한적 폭격? 아니면 곰부자 목따리 실미도 부대 보내기? 
 
  이건 명백한 대북정책의 실패가 아닌가?
    
  이명박 정부가 북한을 관리해내지 못했다는 뜻이 아니냔 말이다. 


  착각하진 마라. 북한이 잘했다는 뜻은 아니니까. 

  허나 북한이 개자식들인 것과 그 개자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다른 차원이다. 
 
  북한이 개자식이든 천사님들이든 정부는 그것을 관리해내야 한다. 그러라고 세금을 준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이전 정부보다 관리를 해내지 못했다. 

  난 당근을 주든 째찍을 던지던 상관하지 않는다. 일만 잘하면. 그리고 지금 이 꼴이다.
 

   
  그런 상황에서 왜 이전 정부의 정책이 욕을 먹어야 하는지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이전정부보다 훨씬 안 좋은 결과가 나왔는데 왜 이전정부의 정책을 까느냐 이거다. 

  까야한다면 현 정부의 정책을 까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는가?

  
 
 
  누가 내게 설명해줄 사람이 있나? 
  



 

마치 배신자 처단을 보는 듯하다. 까기

찌질열전 - 116 -. (동프갤 구멍동서 사건)

 사건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으니 할말은 없다. 굳이 하고 싶은 말도 없고. 하지만 이 글에 달린 오떡들의 투덜거림을 보니 마치 조폭들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형님. 이제 어둠의 세계(오떡계)를 떠나 빛의 세계(현실계)에서 살고 싶습니다. ""뭐? 이 새끼가 뒤질라고! 한번 오떡은 영원히 오떡이야 쉐끼야! 감히 나는 손도 못잡아본 여자를 네가!" 뭐 이런 느낌?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지 뭐. 오프가 어쩌고 온라인이 어쩌고 할 일인가? 이런걸 거부하겠다는 것은 그냥 인간 세계를 거부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왜 그러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라이트 노벨


 라노베 밸리를 분리시킨다고 화내는 사람들도 

 그 화내는 사람을 보면서 눈살 찌푸리게 하는 말을 쏟아내는 사람들도 말이다. 

 (눈살 찌푸리게 하는 말을 쏟아내는 인간들은 보면 다 진상들이긴 하군.)

 
  밸리가 있든 없든 그게 중요한가?


  개인적인 생각으론 분리 찬성이다. 라노베 밸리 소비자와 보통 독서 밸리 소비자의 

 성향차이는 매우 크다고 본다. 

요강이 빚어졌는데 청자냐 백자냐를 논하다. 독서 감상


 전에 황금가지에서 판타지 작가들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다. 이영도와...그 외에는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는군. 여럿 있었는데. 판타지가 반짝 하던시절이었는데 그 때 반짝 하던 치들은 이영도 빼고 다 쓸려 사라졌다. 원래 별로 실력있던 치들도 아니었으니까...

 아무튼 그때 그 질문중 하나가 제일 싫어하는 글이 뭐냐는 글이었다. 그 중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하더라. 요강이 빚어졌는데 백자냐 청자냐 논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고 말이다. 

 가끔씩 라노베 밸리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이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정말 국격이 그렇게도 소중하면 일단 까기




 

 대통령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거 아닐까?

 사족 : 난 당연히 이 드립이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도 안하더라. 하긴 이젠 까는 것도 귀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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